어린 시절 함께한 시간은 덧없게도… 언제나 함께 있었던 사이좋은 소꿉친구들 그러나 스바루의 사고를 계기로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호쿠도... [더보기]

어린 시절 함께한 시간은 덧없게도… 언제나 함께 있었던 사이좋은 소꿉친구들 그러나 스바루의 사고를 계기로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호쿠도의 앞에 나타난 이는?! 끝이 없는 후회, 터무니 없는 마음. 가슴 아플 정도로 애태우는 나날이 지금 시작된다.

글 - Sato Mito
그림 - Sato Mito